해외여행/2023 12월 호치민22 겨울 호치민 혼자 여행(14) - 클룩 오토바이 투어(②) 겨울 호치민 혼자 여행(13) - 클룩 오토바이 투어(①)둘째날 저녁~ 호치민에 오기 전 클룩에서 오토바이 라이더의 뒤에 타고 다니며 푸드와 야경투어를 할 수 있는 상품을 예약 했음 우리나라에서 예약할 때에는 4시간 가까운 투어여서 저렴하다 생travelerbong.tistory.com오토바이 투어 1편에 이어서~~ 반쎄오와 반콧을 먹고 푸드투어 마지막으로 이동한 곳은 전날 혼자 와서 해산물을 먹고 갔던 호띠끼 야시장~ 오토바이를 타고 오니 시장 초입에 있는 오토바이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주차비는 얼마쯤 하는지 물어보니 5천동 이라고.. 몇시간에 5천동인지 물어보니 오래 있었던 적이 없어서 시간 단위는 모르겠고 올때마다 5천동만 냈었다고 함 삼삼오오 모여서 뭔가 얘기중인데 위 사진은 우리팀이 아니고 다.. 2024. 1. 25. 겨울 호치민 혼자 여행(13) - 클룩 오토바이 투어(①) 둘째날 저녁~ 호치민에 오기 전 클룩에서 오토바이 라이더의 뒤에 타고 다니며 푸드와 야경투어를 할 수 있는 상품을 예약 했음 우리나라에서 예약할 때에는 4시간 가까운 투어여서 저렴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이 곳에 와서 물가를 접해보니 꽤나 비싼 투어임을 알게 되었음 ㅋ 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즐겨야.. ^^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하여 마스크도 준비하고 사이공 스퀘어에서 새로산 옷입고 기다리는중 로비가 참 깨끗하고 블링블링 함 시간에 맞추어 와츠앱으로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고 아주 앳띤 얼굴의 라이더가 있었음 ㅋ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포즈도 잡아주고 처음 타본다고 했더니 타는 방법도 알려주고~ 그런데 이아이가 나의 무게를 버틸 수 있을지.. 마음의 준비가 되면 타라고 기다려주는 중 드디어 출발~ 잠시 신호등에.. 2024. 1. 24. 겨울 호치민 혼자 여행(12) - 남 쟈오 점심식사 사이공스퀘어에서 티셔츠 하나를 사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어 버렸음 배가 고파서 트리플앱에서 주변 추천 식당을 칮던중 딱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 있어서 찾아보니 걸어서 5분 거리~ 저 분짜 꾸아라는 국물이 딱 땡겼음 ㅋ 큰길 몇번 건너고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니 사람 가득한 식당이 나욌음 순간 자리가 없나 걱정이 됐지만 다행이 2인석 한테이블이 남아 있어 앉았음 동화책 같이 생긴 메뉴판~ 뭔가 메뉴가 굉장히 많았지만 먹고 싶었던 분짜 꾸아와 돼지고기와 새우를 올린 롤처럼 생긴 꾸온톰꾸아, 그리고 코코넛을 주문했음 잠시 맥주를 마실까 고민을 했지만 코코넛의 맛이 생각 났음 식기류~ 주문하는 사이 테이블도 나고 자세히 보니 2층도 있었음 코코넛 나왔고 코코넛 물이 가득 차 있었음 꾸온톰꾸아 그리고 소스~ 롤 위.. 2024. 1. 23. 겨울 호치민 혼자 여행(11) 137 마사지, 사이공 스퀘어 쇼핑 카페 린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137마사지로 이동~ 더운 날씨에 그늘 없는 이 길을 걷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아주 멀지는 않았기에 아~ 힘들다 생각 했을 때쯤 길 건너에 137마사지가 보이기 시작했음 뭔가 굉장히 깔끔해 보였음 1층 안에 들어가니 발마사지를 받는 곳인지 앉아서 쉬는 곳인지 아무도 없었지만 꽤 넓은 공간이 있었음 카운터에 있던 가격표~~ 이제 마사지는 안받을거라서 가장 긴 코스로 선택했는데 다인실은 70만동이고 개인실은 그 두배인 140만동 이었음 굳이 개인실이 필요 할까 싶어서 다인실을 선택했고 더 좋은 오일로 바꾸면 7만동~ 이건 OK 그리고 음료 메뉴를 보여주길래 아무 생각 없이 망고쥬스 한잔 주문 했음 옷 갈아 입으러 가는 길에 사진좀 찍겠다고 하니 저렇게 포즈를 취해줌^^ 탈의실.. 2024. 1. 22. 이전 1 2 3 4 5 6 다음